우리는 사용자가 주인공이 되는 따뜻한 기술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기술은 감성과 어우러져 아임웹이라는 서비스로 태어납니다. 아임웹은 누구나 쉽게 기술을 누리게 합니다. 온라인 공간이 필요한 창업자에게, 포트폴리오가 필요한 아티스트들에게 보다 쉽게 웹사이트를 제작하게 합니다. 간단한 마우스 조작으로 기능을 구성하고 디자인하며 이 결과물은 PC 뿐만 아니라 모든 기기에서 최적한 사이즈로 반응합니다. 그 안에서 사용자들은 각자의 브랜드를 만들고, 판매하고, 널리 알립니다. 그들에게 기술은 필요 없습니다. 우리가 그들의 기술이기 때문이죠.

우리는 기술이 단순한 기술로만 끝나지 않기 위해 고민합니다. 사람이 만드는 기술이 사람을 위한 기술이 되기를 연구합니다. 때로는 넘어지고 부딪히기도 하지만 우리는 용기있게 일어서 앞으로 나아갑니다. 기술과 감성을 연결하는 사람들은 오늘도 연희동 어느 단독주택이 있는 공간에서 서로를 응원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